어쿠스틱 기타리스트 앤디 맥키가 블리자드 본사에 방문, 최신 버전 디아블로3를 체험했음이 알려져 화제다.
미국의 레코드 레이블사 레이저&타이 소속 뮤지션인 앤디 맥키는 79년생 미국 켄사스주 출신의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2006년 11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그의 오리지널 연주곡 'Drifting' 라이브 영상은 현재까지 4천 2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앤디 맥키의 이름을 대중에 알린 계기가 된 연주곡 'Drifting'
앤디 맥키는 기타리스트이기 이전에 블리자드와 디아블로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이는 작년 1월 앤디 맥키가 미국 애너하임에 위치한 블리자드 본사에서 촬영한 기념사진과 디아블로3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통해 외부에 처음 알려졌었다. 그리고 지난 1월 20일, 공식적인 스케쥴 외의 자유시간을 활용하여 1년만에 다시 블리자드 본사를 오전 중 방문할 예정임을 본인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직접 밝혔다.
블리자드는 한국 시간으로 1월 24일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 채널들을 통해 앤디 맥키의 블리자드 방문 사진들을 소개하며 "앤디의 명성이 두드러지게 성장했으며, 그가 자신의 기량을 보여준 시간에 깊이 감사했다(Andy’s fame has grown significantly and we were very thankful for the time he took to showcase his skills)" 는 메세지로 그의 방문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레알 잘치네;;;; 12.01.25 | 16:07